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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7. 7. 23:20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30년 넘게 할머니(할아버지)를 섬겨왔습니다.
    그녀의 할머니는 그녀에게 매우 완고합니다. 그녀는 이제 90 세 이상인데도 마당에서 쟁기질을합니다.
    밭일을 하는 것은 할머니의 고집이니까 상관없어
    바로 와서 응급실에 가서 할머니의 영양제를 먹었습니까? 그녀는 그것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이것을 반복합니다. (낮에는 현장근무, 밤에는 응급실) 어머니는 퇴근 후 피곤하시지만 계속 저를 괴롭히십니다. 그녀는 주말에 자신이 분명히 엄마라고 말했다. 오전 11시경에 식탁을 차리고 오후 2시경에 어머니 댁에 갔다가 왜 요리를 안 하느냐고 소리쳤다. 그리고 그녀가 평일 아침에 엄마 사무실에 갈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그녀의 할머니는 그녀에게 머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도 할머니 때문에 연차휴가를 많이 보내셔서 회사에 가지 못하고 있다. 할머니는 (보통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가곤 한다) 할머니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당장 병원에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점심을 먹으러 가라고 했다. 그녀는 할머니가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여기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미친 듯이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욕을 하세요. 이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씁니다. 그래서 부모님도 못 해서 요양병원에 보냈는데 친정에서 자꾸 아버지가 부담스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2, 3년 동안 할머니를 만나지 않은 친척이 돈이 필요하면 말을 하라고 하는데, 약간 요양병원 같은 건가.... 아버지에게 전화를 많이 하셨다고 한다. 이혼까지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의 길은 할머니를 요양병원에 보내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가 그녀를 놓지 않았다는 상상이 싫어. 친족 중 일부는 할머니의 성격을 이해하지만, 몇 년 동안 오지 않은 친지들은 잘 몰라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 진심 이번 추석에 엄마 아빠한테 상처주는 말 하면 귀 때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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